엄정화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꽃 흐드러지다의 팥빙수와 매운맛 떡볶이~ 맛있다! 조카 민준이와 함께 먹기 시합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가 조카와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는 시종일관 조카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밥 먹는 것 하나 하나 정성스레 챙기는 등 조카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한편 엄정화는 영화 ‘몽타주’에서 절절한 모성애를 연기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