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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P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듯.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 대기실 현장을 담은 것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와 그 친구들’이 출연해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야간매점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야식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언니들. 진짜 유쾌하고 재밌더라” “이효리 역시 포스가 남달라” “절친함이 물씬” “찜질복도 멋지게 소화하는 언니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22일 신곡 ‘배드걸즈’로 3년 만에 컴백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