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아기를 보며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SBS 공식 트위터에는 “우쭈쭈 우리 윤이 엄마 어디 갔지? 아기에게 눈을 못 떼는 김태희, 유아인. 이렇게 귀여울 수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 속 김태희는 촬영 전 아기를 돌보며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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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천민 신분으로 태어나 조선의 지존 이순의 유일한 정인(情人)인 장옥정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