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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메이카~!! 자~라스타!! 자~ 나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하와 별의 커플운동화가 나란히 담겨있다. 두 사람의 커플 운동화는 하하가 유난히 좋아하는 자메이카 국기를 연상케 하는 색으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연예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닭살부부” “만삭이신 별씨는 태교 잘 하고 계신가요?” “역시 잘 어울리는 부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해 11월30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별은 임신 7개월째 접어들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