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우새우새우 맛있는 새우”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카메라를 향해 커다란 새우를 번쩍 들어보였다. 옅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귀여워” “새우보다 더 빛나는 설리 피부” “연한 화장이 어째 더 예쁘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MBC 뮤직 ‘어메이징 에프엑스’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