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근황을 전했다.
장서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발리 ‘kudeta’에서. 내가 발리가면 꼭 들르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선글라스를 끼고 하늘색 민소매 티셔츠로 굴욕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듯 밝게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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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500억 대작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에서 중국판 장희빈인 장려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