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원 사이트 소리바다는 4일 “신화의 ‘This Love’가 5월 5주차(5월 27일~6월 2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NE1의 씨엘이 첫 솔로 싱글 ‘나쁜 기집애’로 2위를 기록했고, 드라마 ‘구가의 서’ OST인 ‘마지막 그 한 마디’가 3위에 올랐다.
비스트의 ‘괜찮겠니’(4위), 허각 & 정은지의 로맨틱 하모니 곡인 ‘짧은머리’(6위), 나비의 ‘왜 날 니 여자로 만드니’(7위), 별의 ‘넌 최고야’(14위), 포지션의 ‘사랑하니
소리바다 관계자는 “신화의 ‘This Love’는 올 해 처음으로 3주 연속 1위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5월 가요대란에서 최고 승자로 우뚝 섰으며, CL의 첫 솔로 곡 ‘나쁜 기집애’는 단숨에 2위에 랭크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