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이 가방이 대세지. 내가 좋아하는 해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홍기는 일본으로 보이는 곳에서 바닥에 쭈그려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손에는 해골이 크게 박힌 가방을 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홍기 해골 사랑 대단하다” “홍기야 일본 갔니” “그런데 어울리는 게 함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뜨거운 안녕’을 통해 스크린에 문을 두드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