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재경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짜잔 난 김빨강이니까 발바닥도 레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물감을 묻힌 발바닥을 카메라를 향해 들이댔다. 다양한 포즈로 발바닥이 잘 나오게 인증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해맑은 표정으로 곳곳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디를 걸었
한편 레인보우는 같은 날 정오 신곡 ‘선샤인(Sunshine)’을 공개했다. 오는 7일 생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