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들이 15년 우정을 재확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신화방송’에 ‘무한걸스’ 멤버 송은이, 김숙, 신봉선, 김신영, 백보람이 출연해 신화의 우정을 확인하기 위해 ‘앤디 납치극’을 벌였다.
이날 앤디를 납치한 송은이는 나머지 신화 멤버들에게 힌트를 주기 위해 앤디의 코를 촬영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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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화방송’편은 신화 멤버들이 송은이 일당에게서 앤디를 구하기 위해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