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윤혜가 ‘I ♥ Hong Kong’이라는 테마로 패션매거진 쎄씨와 함께 한 홍콩여행 화보를 공개했다.
3박 4일 동안 진행된 이번 홍콩 화보 촬영은 아침 8시 피크트램을 타며 시작됐다. 이후 김윤혜는 소호의 필 스트리트와 주변의 독특하고 멋진 상점과 바, 레스토랑 등을 둘러보고 완차이의 블루하우스, 럭스매노호텔 실내 촬영으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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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주인공을 맡은 영화 ‘소녀’의 촬영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김윤혜는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