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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논란에 휩싸인 박시연과 장미인애의 6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지난 1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공판이 진행 중인 박시연의 임신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장미인애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관련 6차 공판에 참석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1일 박시연의 한 지인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부터 아이를 원했던 박시연이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며 “올해 2세 계획을 세워 최근 임신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연이 임신 6개월 차에 접어
앞서 박시연은 최근 희귀병(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때문에 프로포폴을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짧게 자른 숏커트로 공판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