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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석원이형이 장가를 가다니! 형~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아요. 아 정말 아름답네요. 나도 결혼하고 싶..아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민호와 가수 백지영을 신부로 맞은 정석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한편 정석원 백지영 커플은 3년 열애 끝에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