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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됩니다.
지난 1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공판이 진행 중인 박시연의 임신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 매체는 1일 박시연의 한 지인의 말을 인용해 “지난해부터 아이를 원했던 박시연이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며 “올해 2세 계획을 세워 최근 임신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
한편 박시연은 올해 초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며 최근 희귀병(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 때문에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