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어머니가 최고의 사윗감으로 김현중을 꼽았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유이의 집을 기습적으로 방문했다.
이날 유이의 집에 간 멤버들은 그녀의 어머니에게 사윗감 순위를 뽑아달라고 했다. 유이의 어머니는 “세윤 씨 팬이다. 그런데...”라고 말끝을 흐리며 윤세윤을 7위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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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머니는 윤시윤과 김현중만 남은 상황에서 “머리가 조금 떨어져도...”라고 말하며 김현중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