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 떨어진 엄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진에는 한 어린 아이가 소파 위에서 상체만 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이의 하반신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 보는 이들의 깜짝 놀라게 합니다.
'간 떨어진 엄마' 제목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들아 다리가...간 떨어진 엄마 이해된다" "간 떨어진 엄마...마술하는 줄", "간 떨어진 엄마...깜찍한 아이의 장난에 엄마는 기절초풍"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