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닉쿤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년 만에 컴백한 2PM과의 게릴라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2PM은 시민과 함께 즉석 인기투표를 하고, 딱지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멤버 택연은 “솔직히 JYP 인트로 지겨울 때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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