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여성지와 인터뷰를 가진 은지원은 “제일 열심히 일해야 할 20대에 너무 많이 쉬었다"면서 "이상한 고집이 있어 일을 많이 안 했던 게 지금에 와 아쉽
이어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이전 정말 가고 싶은 데가 있어도 눈치가 보인다”며 “장난감 많이 파는 피규어 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해당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난 은지원보다 나이 많은데 피규어 숍 간다”, “은지원 노후 고민 귀엽다”, “반전 고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