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과장인 정준하가 정리해고된 이후의 이야기
정준하가 없는 무한상사에서 대리였던 정형돈이 정준하를 대신해 과장 자리에 올랐으며 평사원이었던 노홍철이 대리로 승진했습니다.
노홍철과 입사 동기인 하하는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정리 해고된 정준하는 출근하는 줄 아는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거리로 나서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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