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박시연 소속사에 따르면 “박시연은 결혼 약 1년만인 올해 초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신 5~6개월에 접어들었다”며 “조심스럽게 태교와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시연은 올해 초 프로포폴 상습투약혐의로 논란이 불거졌지만 희귀병인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 때문에 치료 목적으로 투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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