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손호영 측은 퇴원 계획과 관련해 “회복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아직 심신의 안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손호영 자살 시도 사건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 만큼 구체적인 퇴원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보도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라는
지난 24일 손호영은 서울 용산구 소재 공영주차장에서 차량을 세우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손호영 여자친구의 자살사건으로 손호영이 심적 고통을 크게 받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손호영 측은 “의료진과 퇴원 시기를 논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