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녹화에서 배우 심이영과 함께 아이들의 선물을 사기 위해 쇼핑에 나선 부부를 연기했습니다.
전현무와 심이영은 촬영 내내 팔짱을 낀 채 녹화를 진행했으며 이후 포장마차에서 이뤄진 촬영에서는 금슬 좋은 부부를 연기하기 위해 품에 안고 볼 뽀뽀를 하기도 했습니다.
서로에게 돼지, 암퇘지 등 애칭을 부르며 연기에 임한 전현무와 심이영의 모습에 쇼핑센터 상인들은 “잘 어울린다”는 평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