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수영장에서 청순미를 물씬 풍겼다.
박규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 마지막 촬영 때... 뭐가 그렇게 신났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또한 수영장 위로 살짝 나온 어깨라인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으며, 하얀 피부로 청순미를 더욱 높였다.
현재 박규리는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홍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