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송종국은 딸인 지아 덕분에 영화 시사회에 초대돼 가족 나들이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송종국은 “방송 한 달 정
이에 송종국 아내 박잎선 씨는 “섭외가 오면 지아 다음에 아빠가 딸려가고 그 다음에 내가 딸려간다”며 “그 다음에 지욱이가 딸려간다. 1+3다. 1+1이 아니고 1+3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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