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의사의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게시물 속에는 한의사가 맥을 짚더니 “성격이 고집 쎄고, 화 많고, 욱하고, 짜증 잘 내고 그
이에 친구가 “맥 짚는 걸로도 그게 나와요?”라고 묻자, 의사가 “아니요. 그렇게 생겼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의사의 돌직구’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웃기다” “한의사 대박”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정말 직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