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서현진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현장에서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화보 촬영 중 찍힌 무보정 직찍이 화제를 모은 것.
평소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현진은
서현진은 다양한 종류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실제 신부가 된 듯 행복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그런 서현진의 여신미모에 감탄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1등 신부감’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고 전해졌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