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개성만점 ‘라인 스티커’ 캐릭터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공식 계정을 통해 이광수의 개성이 살아있는 총 40종의 스티커 캐릭터를 최초로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인’은 230여 개 국에서 이용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로, 이광수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홍콩,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폴, 필리핀, 말레이시아까지 총 10개국의 공식 계정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한류스타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광수 라인 스티커에 누리꾼들은 “이광수 캐릭터 나도 갖고 싶다.” “그의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는 캐릭터에 감탄했다.” “아시아프린스 이광수. 매력의 끝은 어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캐릭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금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