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 7kg 증가가 화제입니다.
이시영은 30일 영화 ‘더 웹툰: 예고 살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등이 파인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시영은 “살이 너무 쪄서 다 가릴 수 있는 옷을 부탁했는데 등이 뚫린 줄 몰랐다”며 진행을 맡은 박경림을 향해 “몰랐는데 박경림과 몸무게가 똑같다고 하더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엄기준이 얼마나 증가됐냐고
하지만 이시영은 체중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보니 그래도 예쁘다“ ”이시영 근육이니까 괜찮아요“ ”정말 멋진 최고의 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