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배우 경수진의 교복 자태가 화제입니다.
경수진은 27일 첫 방송된 KBS2 '상어'에서 어린 조해우 역을 맡아 교복 입은 18세 여고생의 내면 연기를 펼쳤습니다.
교복을 입은 경수진은 따뜻한 설렘이 느껴지지만 눈빛에서는 슬픔이 녹아있는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내며 남심을
특히 '손예진 닮은 꼴'로 단아하고 청순한 교복 자태를 뽐내며 ‘국민 첫사랑’ 수지에 이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할지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경수진은 '적도의 남자' '못난이 송편'에 이어 최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