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잡지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최근 김나영은 패션잡지 ‘그라치아’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집 현관, 거실, 드레스룸, 침실 등 집안 곳곳에서 이색 화보를 촬영했다.
또한 함께 있던 김나영의 스타일리스트는 “(김나영은)참 부지런하다. 옷을 입을 때 다리가 조금 휘어 보인다고 말했는데 필라테스로 몇 달 만에 곧게 만들더라”고 패션을 향한 그녀의 노력을 칭찬했다.
[MBN스타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