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는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을 겨누는 남자와 첫사랑에 아파하는 여자의 지독한 사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로 인기스타 김남길, 손예진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차in허닭’ 측은 “직장의 신, 장옥정, 금나와라 뚝딱, 출생의 비밀에 이어 이번에는 김남길, 손예진이 출연하는 상어를 제작지원을 하게 됐다”며 “과감한 투자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전략으로 ‘포차in허닭’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홍보활동으로 가맹개설문의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추가 제작지원으로 가맹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