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정이 무보정 몸매로 여성 누리꾼들의 질투를 샀다.
이수정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후 01:30분에 MBC 스포츠 매거진과 함께. 주말에는 늦잠 좀 주무셔도 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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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뿐 아니라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볼륨감도 놓치지 않으며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사진이 무보정이라는 것.
이수정 무보정 몸매에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몸매다.” “이수정 몸매가 예술이다.” “다리가 뭐 저렇게 길어.” 등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