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출연자들이 모두 함께 MT를 떠났다.
나승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직장의신 MT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드라마 방송은 끝났지만 직신 영혼은 계속될꺼에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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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신 MT’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친한 것 같다.” “분위기 좋아 보인다.” “직장의 신이 끝나다니, 정말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냈다.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신’은 지난 2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