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의 엄청난 지혜가 빛을 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알바생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DVD방 아르바이트생의 경험담을 담은 것. 이 아르바이트생은 19금인 DVD방의 조건에 맞게 청소년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기발한 지혜를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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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의 지혜’를 본 누리꾼들은 “아르바이트생 살아있네.” “정말 재치 넘친다.” “돈 때문에 신분 밝힌 청소년들.” “정말 지혜롭다.” “진짜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