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23일 소속사 페이스북에 이효리의 신곡 ‘배드걸(Bad Girl)’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경찰 유니폼을 차려입고 명품 몸매를 인증하고 있다. 모델다운 황금 비율과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역시 장윤주’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것. 특히 얇지만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숏팬츠를 착용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레오파드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을 선택한 이효리와 어깨동무를 한 채 ‘노는 언니’ 포스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장윤주!” “장윤주 몸매 갑
한편 장윤주는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4’의 진행을 맡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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