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권미진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몸무게와 감량한 몸무게가 비슷하다.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을 때가 103kg이었는데 지금은 51.4kg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이어트에 따르는 변비와 생리불순을 해결하기 위해 양배추와 검은콩 등을 함께 갈아 먹기 시작했다”며 “해독주스를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들어서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반이 됐네” “나도 오늘부터 도전!” “해독주스 정말 효과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권미진은 ‘개그콘서트’의 ‘헬스걸’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로도 꾸준히 체중 감량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