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가 학창시절 독특했던 별명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두드림’에는 배우 박해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해미는 춤이 좋아 학창시절 ‘고고장’에 출입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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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 같다고 해서 ‘불나방’으로 불렸다”고 독특한 별명을 얻게 된 일화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박해미는 어린시절 300평 대저택에 살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N스타 안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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