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페이는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페이는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포즈를 보여줬습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페이는 ‘수지의 높은 인지도 때문에 멤버들 간에 심리전은 없느냐’는 질문에 “어떤 걸그룹이든 사랑을 더 받는 멤버, 덜 받는 멤버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걸로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 힘들어진다. 사람은 항상 각자 자기만의 길이 있고 때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덧붙여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또
한편 누리꾼들은 페이의 언급을 접하고 “대단하네” “마음이 깊구나” “인기차이는 누구나 마음고생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