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란다 커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 중 뜻하지 않은 실수로 파파라치의 먹잇감이 됐다고 보도했다.
![]() |
놀란 그녀는 손으로 급하게 가슴을 가리고 민망했는지 웃음을 터뜨렸다. 당시 그녀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주위에 있던 스타일리스트는 재빨리 옷을 들고 달려왔다. 하지만 스타일리스트의 발보다 파파라치들의 손놀림이 빨랐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 손호영 공식입장 “경찰 연락 전까지 상황 인지 못해”
▶ 리쌍 길, ‘갑의 횡포’ 논란에 “안타까울 뿐, 억울해”
▶ 손호영 차 사망 여성, 알고보니 2년간 교제한 여친
▶ 닉쿤 “음주운전 사건, 인생에서 가장 고마운 경고”
▶ 이병진, 조달환 검색어 등장에 “의약품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