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의 뷰티 화보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티파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의 뷰티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하며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평소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티파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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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디 제품같은 경우 보습력 좋은 것과 향 좋은 것을 따로 칸을 나눠 쓸 정도”라며 진정한 뷰티 마니아임을 증명했다.
해외 투어에서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적도 많다고 밝힌 티파니는 “태연, 제시카 모두 메이크업 실력이 수준급이다. 평소엔 BB크림에 속눈썹을 뷰러로 집고 립 틴트를 바르는 정도로 한다”며 수준급 셀프 메이크업 실력도 자랑했다.
촬영 관계자는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인 티파니가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온 제작진들을 웃음 짓게 했다”며 유쾌했던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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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금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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