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22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를 중심으로 사랑과 연애에 대한 달달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드라마다. 오는 27일 첫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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