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파니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가 진행한 뷰티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나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홈 뷰티 케어에 해박한 지식과 관심을 보이며 ‘뷰티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깨끗이 하고 4~5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다”며 “보디 제품도 보습력 좋은 것과 향 좋은 것을 따로 칸을 나눠 쓰는 뷰티 마니아”라고 밝혔다.
또 “해외 투어에서 스스로 메이크업을 한 적도 많다”며 “태연, 제시카 모두 메이크업 실력이 수준급이다. 평소에는 BB크림에 속눈썹을 뷰러로 집고 립 틴트를 바르는 정도만 한다”고 셀프 메이크업 실력에 대해 설명했다.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