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톱스타 유덕화(劉德華)가 1살 된 딸을 위해 무려 360억원에 달하는 전용기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홍콩 HK채널의 보도를 인용해 유덕화가 브라질 항공사진 엠브라에르가 만든 레거시650 기종의 전용기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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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가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레거시650은 2억위안(한화 약 362억원)으로, 13인승 기종이다. 총 세 개의 객실과 독립된 주방, 방음설비, 특대형 화물칸, 가죽시트 등이 완비되어 있다.
이 기종은 미국 잡지 ‘롭 리포트’가 최고의 전용기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성룡(成龙)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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