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씨가 20일 자신의 자택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21일 한 매체는 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이씨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이씨가 20일, 자신이 살던 집 지하실에서 자살했다. 지인에게 발견되어 현재 빈소가 마련된 상태”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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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블락비 측은 스타덤 측이 1년 가까이 수입을 정산해주지 않았으며 스타덤의 전 대표이사인 이씨가 오히려 멤버들의 부모로부터 홍보비 명목으로 7,000만원을 받아냈다고 주장했다.
고인의 빈소는 사고 당일 저녁인 20일 서울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이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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