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첫 방송된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 출연 중인 강소라-강별-신소율-김설현이 꽃다발 셀카를 선보인 것.
해당사진은 앞서 5월초 진행된 포스터 촬영현장을 담고 있다. 이들은 촬영이 종료되자마자 셀카를 찍으며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사진 속 네 여배우는 봄에 맞게 파스텔 톤으로 의상을 맞춰 입은 채 브이(V)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표정과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촬영 관계자는 “아름다운 배우들이 성격도 밝아 촬영이 즐거웠다. 다소 추운 날이었는데도 누구 한 명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부모들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되면서 서로의 갈등을 풀고 진정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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