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눈썹 펜으로부터 악당 연기 신동이 탄생했다.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게시물을 천사 같은 아이의 얼굴을 순식간에 악당으로 만든 결과물이다.
한 엄마는 자신의 아이의 얼굴에 장난을 쳤다. 아이의 얼굴에 수염과 눈썹을 그렸더니 천사 같은 아이가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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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공개된 이 사진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며 수백 건의 댓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명배우네.” “눈썹 하나 그렸을 뿐인데...” “엄마가 아이보다 더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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