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논란을 겪은 에바 롱고리아가 비교적 노출이 적은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20일(한국시간) 에바 롱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밤에 입을 드레스, 더 이상의 노출 사고는 없을 것”이라며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그가 입은 의상은 시스루로 제작된 검은 롱 드레스로 몸매의 곡선은 살리되 과한 노출은 줄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레드카펫 현장에서 옆트임이 돋보이는 민트색 의상을 입고 계단을 오리다 빗줄기에 젖지 않으려고 치맛자락을 살짝 올리다 속살이 노출돼 곤욕을 치렀습니다.
[사진=에바 롱고리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