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야구장에 등장했다. 이번엔 마운드가 아닌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지난 20일 홍수아 측은 야구장 관중석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어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온라인상에서도 ‘야구장 여신, 청순미 돋는 홍수아’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홍수아는 시구를 통해 ‘홍드로’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때문에 누리꾼들은 마운드가 아닌 관중석에서 보는 홍수아의 모습에 더욱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홍수아 야구장 등장에 누리꾼들은 “홍드로 시구 또 보고 싶다.” “청순미가 하늘을 찌를 듯.” “정말 아름답다.” “보조개가 매력적인 홍수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 수지 한복 자태, 남장 벗은 여성스러운 모습에…
▶ 김태희, 달밤 속적삼 차림 ‘유아인과 키스’
▶ 이효리 트랙리스트에…피처링 애견 순심이까지
▶ ‘스타뷰티로드’ 정은채-정재형의 달콤한 프랑스 데이트
▶ 정애연, 영화 ‘홀리’서 천재 발레리나 완벽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