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명품 S라인 과시 “애 엄마 맞아?”

팝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명품몸매를 뽐냈다.
아길레라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길레라는 아이 엄마답지 않은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매끈한 다리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 엄마 맞아?” “몸매가 완전 조각 같아.” “역시 섹시 디바.” “완전 부러워. 저런 몸매를 어떻게 관리해야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5년 동안 부부로 지낸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과 2010년 이혼 후, 현재 매튜 러틀러와 교제를 하고 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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