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로이킴은 패션매거진 ‘쎄씨’6월호와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사랑에 대한 의견 전달은 물론, 노래실력 못지않은 재치있는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직은 사랑보다는 다른 것들에 집중하겠다”며 “요즘과 같은 좋은날씨에 길에서 알콩달콩 연애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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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자신의 음악세계와 부모님의 스파르타식 교육에 대한 생각 등을 가감없이 고백했다.
이외에도 로이킴은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 속에서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금방 차가운 표정과 포즈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등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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